약력

• 데스몬드 도스 양심적 병역 거부자
• 전쟁 이후
• 지난 몇 년

데스몬드 토마스 도스 출생 1919년 2월 7일 버지니아 주 린치버그에서 Bertha와 목수 William의 아들. 1942년 4월 그는 의용군으로 입대했지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를 믿는다는 이유로 적군 살상과 전투 무기 사용을 거부했다.

데스몬드 도스 양심적 병역 거부자

제77사단에 배치되어 이후 데스몬드 도스 는 의무병이 되어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면서 조국을 돕습니다. 항상 그의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면서 많은 동료 병사들의 생명을 구함으로써. 그는 오키나와 섬에서의 활동으로 최초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 로 명예훈장 을 받았습니다.

훈장 수여식에서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전쟁 중에 세 번이나 부상을 입었고, 그로 인해 그는 결핵에도 걸렸습니다.잠시 동안 군대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다가 1946년 군복을 완전히 벗고 5년 동안 자신을 돌보며 자신이 앓은 질병과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치료를 받았다. 1990년 7월 10일 미국 27번 고속도로와 193번 조지아 고속도로 사이의 조지아 2번 고속도로 구간이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그 순간부터 도로는 " Desmond T. Doss Medal of Honor Highway "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근년

2000년 3월 20일, Desmond는 조지아 하원에 출석하여 국가를 대표한 그의 영웅적인 행동을 기리는 특별한 표창을 받습니다.

데스몬드 도스 는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후 2006년 3월 23일 앨라배마 주 피드몬트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는 명예 훈장 을 받은 David Bleak 가 사망한 날 같은 날 사망했습니다.

도스의 생명이 없는 시신은 테네시 주 채터누가의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2016년 멜 깁슨은 데스몬드 도스의 삶과 그의 양심적 병역 거부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 핵소 능선 "을 촬영했습니다. 이 영화는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