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 문학과 삶

• 마가렛 마잔티니의 소설

작가 카를로 마잔티니와 아일랜드 화가의 딸 마가렛 마잔티니 는 1961년 10월 27일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 그녀는 로마에 거주하며 문학에 대한 열정과 연극 및 영화 배우로서의 작업을 번갈아 가며 합니다. 실제로 그녀는 1982년 국립연극아카데미를 졸업했다.

같은 해 괴테의 동명의 비극에서 '이피게니아'로 무대에 데뷔했다. Chekhov의 "Three Sisters"(1984-85), Sophocles의 "Antigone"(1986), Paul Valéry의 "Mon Faust"(1987, Tino Carraro와 함께)와 같은 다른 중요한 작품은 항상 기본 텍스트의 이름으로 뒤따를 것입니다. ), Susan Sontag의 "Child"(1988) 및 Angelo Maria Ripellino의 "Praga Magica"(1989).

마잔티니의 주제가 펀치만큼 강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잔티니가 감정을 쓰는 작가이자 독자를 섬세하게 사로잡는 작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영화계에서 그녀의 존재감 또한 주목할 만하다. 뱃속에 (마지막 "움직이지 마십시오"의 경우와 같이).

대신 Pupi Avati의 "Festival"(1996)과 같은 "진지한" 영화뿐만 아니라 Giovanni Veronesi의 "Il barbiere di Rio"(1996)와 같은 가벼운 영화에서도 그녀를 찾습니다. 쇼맨 Diego Abatantuono)와 그녀의 남편 Sergio Castellitto의 "Libero burro".

예1992-93년에는 항상 Castellitto와 함께 Neil Simon의 "Barefoot in the park"를 해석했습니다.

1995년 그녀의 파트너는 그녀의 친구 Nancy Brilli와 함께 그녀가 각본을 쓰고 공연한 연극 "Manola"에서 그녀를 감독했습니다. 코미디는 1996년과 1998년에도 성공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그녀는 분리할 수 없는 남편이 감독하고 해석한 "Zorro"를 썼습니다.

데뷔작인 <일 까치노 디징크>(1994)로 캄피엘로 셀렉션상과 라팔로카리지오페라프리마상을 수상했다.

그의 저서 "움직이지 마"(2001)는 스트레가상을 수상하며 경쟁작들을 제치고 최근 몇 년간 가장 시끄럽고 유익한 문학 사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00년대 작품으로는 "조로. 보도 위의 은둔자"(2004)가 있다.

2021년 세르지오 카스텔리토 의 영화 감성 소재 의 각본을 썼다.

마가렛 마잔티니의 소설

• 아연 분지, 1994
• 마놀라, 1998
• 움직이지 마, 2001
• 조로. 보도 위의 은둔자, 2004
• 베누토 알 몬도, 2008
• 누구도 스스로를 구하지 못한다, 2011
• 아침의 바다, 2011
• 화려함, 2013